가출 생활비에 쓰려고 사랑의 모금함 훔친 20대 등 덜미
수정 2015-11-11 09:05
입력 2015-11-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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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 등은 지난 8일 오전 5시 30분께 광주 서구의 약국 앞에 설치된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모금함을 통째로 들고 달아나 그 안에 들어 있던 현금 약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10회에 걸쳐 광주 지역 찜질방과 교회 등에서 현금, 휴대전화, 오토바이 등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법무부 보호시설에서 알게 된 백씨 등은 집을 나와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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