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많다가 맑아져…낮최고 13∼18도 어제와 비슷
수정 2015-11-10 08:16
입력 2015-11-10 08:16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은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고 경상남북도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영동에서 5∼20mm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 서해안과 내륙지방에는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수은주는 8.6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밖에 인천 9.1도, 강릉 10.4도, 대전 10.7도, 광주 11.7도, 대구 9.1도, 제주 14.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해상과 제주도 전해상,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 탓에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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