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공천 안 되면 무소속” 정치 희화화한 김만복

임일영 기자
수정 2015-11-10 03:10
입력 2015-11-09 23:06
새누리, 제명 등 징계 절차 착수
하지만 김 전 원장은 이날 ‘국민께 드리는 해명의 글’을 통해 “새누리당이 오픈프라이머리를 채택해 공정한 경선을 할 것으로 판단되면 도전해 볼 생각”이라며 자진 탈당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새누리당에서 오픈프라이머리 제도가 채택되지 않아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수밖에 없을 가능성에도 대비했다”며 “무소속 후보로 당선되기 위해서는 새정치연합 측이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 야권연합후보가 돼야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도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5-11-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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