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40대, 길 가던 80대 노인 폭행…피해노인 중태
수정 2015-11-05 20:57
입력 2015-11-05 20:57
술에 취한 이씨는 이날 오후 3시 35분께 상당구 남주동의 한 길가에서 길을 걷던 A(87)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분이 나빠서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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