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1998년 아는만큼 깨알 재미 ‘반드시 알아야 할 사건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31 00:21
입력 2015-10-30 23:45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가 방송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30일 오후 8시 30분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라는 특별 편성을 마련했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는 이문세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이 더해져 향수를 자극했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에는 ‘응답하라 1988’ 시청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1988년, 그 시절의 영웅과 잊을 수 없는 사건, 사고가 소개됐다.
쓰리랑 부부(KBS 2TV ‘유머일번지’ 코너)의 “음메 기죽어~”가 배꼽을 책임지고 하이틴스타 이미연이 수많은 남성들의 여신으로 추앙 받았으며, 영화 ‘영웅본색’에 심취해있던 그 시절의 사건 사고가 별밤지기 이문세의 달달한 목소리로 펼쳐졌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는 그 시절을 살았던 시청층에게는 향수를, 기억나지 않거나 태어나지 않아 몰랐을 시청 층에게는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에서 왁자지껄하게 살아가던 다섯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성동일-이일화’네, ‘김성균-라미란’네와 그 외 가족들의 주요 캐릭터 소개는 물론, ‘쌍문동 골목 친구 5인방’ 혜리,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따뜻한 가족애, 우리 골목과 우리 이웃 등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와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으로 향수와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응답하라 1988’은 11월 6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예고 캡처(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