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3233억 순익

김헌주 기자
수정 2015-10-29 23:51
입력 2015-10-29 23:12
3분기 전 분기 대비 43% 급증… 중도상환 수수료 최대 0.8%P↓
우리은행은 “기준금리 인하로 3분기 순이자마진(NIM)이 1.81%까지 떨어졌지만 중소기업 및 가계 부문의 여신(대출) 증가와 대손 비용 감소에 힘입어 순익이 늘었다”고 자평했다.
수익성이 좋아진 우리은행은 다음달 9일부터 대출금 중도상환 수수료율을 최대 0.8% 포인트 내린다. 일률적으로 적용해 오던 수수료율(1.5%)도 대출·담보 유형에 따라 달리하기로 했다.
가계 신용 및 기타 담보는 0.7%, 부동산 담보는 1.4%로 떨어진다. 기업 신용 및 기타 담보는 1.2%, 부동산 담보는 1.4%로 내려간다. 신규 대출뿐 아니라 기존 대출 상품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5-10-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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