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상봉> 정부, 후유증 관리 심리상담 프로그램 진행
수정 2015-10-26 16:04
입력 2015-10-26 16:04
심리상담사와 자원봉사자가 이번 주말부터 1차 상봉단(389명)과 2차 방문단(254명)에 포함됐던 643명 전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산가족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심리적 안정을 돕는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과거에는 한 달 정도 시행됐지만, 이번에는 기간을 정하지 않고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북측 가족과의 만남 이후 심리상태가 불안정한 이산가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전문병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심리치료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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