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현대건설, 지배지분순익 정체…목표가↓”
수정 2015-10-26 09:00
입력 2015-10-26 09:00
채상욱 연구원은 “올해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은 9천928억으로 소폭 증가하지만 지배지분순익은 사실상 증가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손금불산입 효과가 여러 차례 있었기에 부득이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2016년에는 두자릿수의 성장이 예상된다.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이 8.6배로 떨어지는 등 단기 투자매력은 확보됐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3분기 매출액과 영억이익을 각각 4조7천억원, 2천644억원으로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10.6%, 14.6% 증가한 수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