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증권 “기아차, 3분기 실적 양호…목표주가↑”
수정 2015-10-26 08:16
입력 2015-10-26 08:16
이명훈 책임연구원은 “신형 K5 등이 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되면서 신차효과가 지속될 전망인데다 내수 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분기 최대인 13만9천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10.2% 웃도는 수준이었다”며 신차 효과와 원화약세 효과에서 그 원인을 찾았다.
앞서 기아차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조1천109억원과 6천77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4.9%, 1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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