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현장서 경찰에 딱 걸린 소매치기 전과 14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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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6 08:14
입력 2015-10-26 08:14
제11회 부산불꽃축제를 보려는 인파가 몰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관람객의 현금을 훔친 소매치기 전과 14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각·언어 장애인인 정모(55)씨는 24일 오후 6시 15분께 수영구 만남의 광장에 서 있던 조모(70·여)씨의 바지 주머니에서 현금 30만원을 훔쳤다.

경찰은 불꽃축제를 보지 않고 해수욕장 해변로를 몇차례 반복해 오가는 정씨를 수상하게 여기고 미행해 현장을 적발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정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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