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1박2일’ 정준영 전화 연결해 노래 부르자 ‘뚝 끊어’ 무슨 사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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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6 15:00
입력 2015-10-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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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이유비
정준영 이유비
이유비, ‘1박2일’ 정준영 전화 연결해 노래 부르자 ‘뚝 끊어’ 무슨 사이길래?

‘이유비 정준영’

가수 정준영이 배우 이유비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멤버들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영화 OST 이어 부르기’ 미션을 수행했다.

정준영은 이유비를 미션 상대로 선택해 전화를 걸었다. 정준영은 이유비가 전화를 받자마자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그러나 이유비는 정준영이 노래를 부르는 도중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끊어 정준영에게 굴욕을 안겼다.

이에 데프콘은 “사랑 고백인줄 알고 끊은 것 같은데?”라며 놀렸고 정준영은 다시 이유비에게 전화를 걸어 똑같은 노래를 불렀다. 이유비가 두 번째 도전에 노래를 따라 부르며 정준영은 미션에 성공했다.

데프콘은 이유비에게 “전화가 끊긴 거냐, 본인이 끊은 거냐”고 물었고 이유비는 쿨하게 “제가 끊은 거예요”라고 답했다. 이어 “정준영이 사랑 노래를 부를 때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또 시작이구나 싶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1박2일’ 캡처(이유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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