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 때문에’ 2명 탄 어선 좌초…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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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4 11:29
입력 2015-10-24 11:29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선장 등 2명이 탄 어선이 안갯속에서 좌초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24일 오전 4시 24분께 완도군 약산면 우두리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1.49t급 연안어선 Y호 선장 김모(67)씨가 침몰하고 있다며 완도해양경비안전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김씨 등 2명이 타고 있었던 Y호는 이날 짙은 안갯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던 중 수중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좌초된 것으로 전해졌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122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김씨 등을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은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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