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스물셋, 차트 줄 세우기 시작 ‘장기하와 쿨한 연애 인정’ 깜짝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3 10:51
입력 2015-10-23 10:41
가수 아이유가 새 미니앨범 ‘챗셔(CHAT-SHIRE)’를 23일 자정(0시) 발표했다.
국내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꼽히는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프로듀싱은 물론, 전곡 작곡·작사에 참여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챗셔’의 타이틀곡 ‘스물셋’은 공개되자마자 멜론, 지니, 엠넷, 등 국내 8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푸르던’ ‘새 신발’ 등도 10위권 안에 포함돼 아이유의 저력을 입증했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23살 현재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 주변 사람들에게서 느낀 생각들을 소설 속 캐릭터에 대입해 표현했다. 앨범명 ‘챗셔(CHAT-SHIRE)’는 캐릭터들이 살고 있는 주(州), 스물 세 걸음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사회를 뜻한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8일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유는 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직접 게재했다. 아이유는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라며 사과의 말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내가 첫눈에 반했습니다”며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 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 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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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아이유 스물셋)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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