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가담시도 내국인 2명 추가적발…김군은 행방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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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0 16:52
입력 2015-10-20 16:37

국정원, 국회 정보위 보고 “폭탄원료 밀수입 IS동조자 5명 적발”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려 한 내국인 2명이 추가로 정보당국에 적발돼 출국금지 조치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올해 초 IS에 가담한 김모(18)군은 지난 5월 이후 행방이 사라져 생존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정보원은 20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IS 가담을 시도한 내국인 2명이 있었는데, 이들에 대해 출국금지하고 여권을 취소했다”고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또 대규모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사제폭탄을 만들 수 있는 원료인 질산암모늄을 국내로 밀수하려던 외국인 IS 동조자 5명을 적발했다면서 “우리나라도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국정원은 지난 1월 IS에 가담한 김군의 행적과 관련, “지난 5월말까지 행적이 추적됐으나 그 이후 두절됐다”면서 “현재 어떤 상태인지 자세하게 알 수 없다”고 보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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