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사장이 휴대전화 찾으러온 손님 마구 때려
수정 2015-10-19 10:13
입력 2015-10-19 10:13
김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께 휴대전화를 찾으러 자신이 운영하는 영도구 중식당에 찾아온 신모(61)씨를 폭행, 갈비뼈를 부러뜨려 전치 4주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신씨가 일주일 전에 중국집에 두고 간 휴대전화를 발견해놓고 택시기사에게 돈을 주고 찾았다며 현금 10만원을 요구했다.
폭력 등 전과가 20범인 김씨는 신씨가 돈을 주지 않자 욕설을 하며 무릎으로 갈비뼈 부위를 여러 차례 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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