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문재인 첫 추월

이재연 기자
수정 2015-10-16 03:14
입력 2015-10-15 23:16
차기 대권 양자 대결 金 46.1%·文 40.8%
리얼미터 관계자는 “부산·경남, 호남, 30대에서 문 대표의 지지층 이탈이 심화됐다”면서 “그동안 계속된 당내 비주류와의 갈등, 야권 신당 세력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7월 조사와 비교하면 문 대표 지지율은 부산·경남·울산에서 11.1% 포인트, 광주·전라 지역에서 13.6% 포인트 하락했다. 30대 계층에서는 11.8% 포인트 떨어졌다. 서울에선 문 대표가 35.8% 대 47.1%로 우위를 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5-10-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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