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증권 “삼성전기 목표가 ↑…신규 부품 수요 기대”
수정 2015-10-02 08:29
입력 2015-10-02 08:29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IT 중심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매출이 자동차 쪽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차량용 MLCC 수요는 올해 1조2천억원에서 2020년 2조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위원은 “내년 수동부품 매출은 올해보다 14.6% 성장한 2조4천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수동부품 전문 업체로서 주가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삼성전기의 3분기 매출액은 1조6천억원으로 종전 추정치를 2.3% 밑돌지만 영업이익은 1천12억원으로 종전 추정치를 1.7%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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