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샤넌, 신비로운 외모 ‘완전 대박’ 대체 어느 나라 출신?
이미경 기자
수정 2015-09-28 21:59
입력 2015-09-28 21:59
아육대 샤넌
‘아육대’ 샤넌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코믹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샤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콧구멍이 벌렁벌렁 거리네용. 그래서 내 콧구멍에 집중했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당시 찍은 것으로, 사진 속 샤넌은 양궁 활을 당기며 과녁에 집중하고 있다.
이어 “#월드팀 #화이팅 Go world team”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아육대’ 팀원들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샤넌은 영국과 한국의 혼혈로 월드팀에 소속돼 경기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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