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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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수정 2015-09-25 10:39
입력 2015-09-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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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SBS 화면캡처
박규리. SBS 화면캡처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대체 왜?

박규리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남편이 결혼 후에도 나이트클럽에 출입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편 사진이 한 장도 없는 이유가 뭐냐? 미혼녀 행세를 하는 거냐?”는 김원희의 물음에 “내가 결혼 초기에는 남편, 아기 사진을 계속 올렸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후배에게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형부가 있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를 추궁했더니 ‘야! 사진 좀 올리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남편이 본인은 후배를 모르는데 후배는 SNS 사진으로 자신을 안다며 ‘내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 내 사진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사진을 한 장도 올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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