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배구부 감독 선수 폭행 공방…경찰 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9-19 10:43
입력 2015-09-19 10:43
부산의 한 여고 배구부 감독이 선수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이 학교 A 선수 부모가 폭행상해 혐의로 B 감독을 고소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 선수는 지난해 12월 감독에게 맞아 얼굴 등에 멍이 들고 뇌진탕 증상이 나타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B 감독은 선수 폭행은 없었다며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맞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B 감독이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