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국회, 일하고 싶다는 학생 호소에 응답해야”
수정 2015-09-17 09:04
입력 2015-09-17 09:04
“환노위 중심으로 입법심사 마쳐야…野 합리적 협조 당부”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 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를 차일피일 미루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다는 말처럼 손쓸 수 없는 상태가 되는 만큼 이른 시일 내에 개혁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임금피크제가 정착되면 청년 일자리 약 13만 개가 창출되는 것으로 조사됐고, 근로시간 단축과 일자리 나누기 등의 효과로 약 14만~15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으로 고용영향평가 결과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사·정 대타협안을 기반으로 해당 상임위인 환경노동위를 중심으로 입법 심사를 마쳐야 한다”면서 “야당의 합리적인 판단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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