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윤리시험 96.1% 통과…작년보다 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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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11 15:20
입력 2015-09-11 15:20
법무부는 제6회 법조윤리시험 응시자 2천422명 가운데 2천328명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합격률은 96.1%로 작년 5회 시험 86.7%보다 9.4%p 포인트 상승했다..

합격자 성비는 남자 56.8%, 여자 43.2%로 작년과 비슷했다.

법조윤리시험은 로스쿨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이들을 대상으로 ‘합격 또는 불합격’만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70점 이상 점수를 받아 이 시험에 합격해야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5년간 시험으로 기출문제가 누적돼 시험준비에 충분한 가이드라인이 된데다 법학전문대학원 법조윤리 수업이 내실화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합격 여부는 법무부 및 변호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합격자는 9월14일 오후 2시부터 6개월 동안 변호사시험 홈페이지에서 성적 확인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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