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반월공단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피해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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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수정 2015-09-11 14:30
입력 2015-09-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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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월공단 화재. YTN 화면캡처
안산 반월공단 화재. YTN 화면캡처


안산 반월공단 화재

안산 반월공단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피해 규모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내 한 필름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2단계’ 경보령이 내려졌다. 11일 오전 8시 45분쯤 발생한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2층짜리 공장건물과 사무실 등 2개동 1500㎡이 탔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20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인원 3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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