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간부 “朴대통령, 中열병식 참석하지 말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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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06 23:01
입력 2015-09-0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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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 정무조사회장, TV 출연해 박대통령과 반총장 비판

일본 집권 자민당의 요인인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정무조사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열병식 참관을 비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나다 정조회장은 이날 후지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 대통령이 지난 3일 중국의 항일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한 데 대해 “역사카드로 (중국과 함께 일본에 맞서) 공동투쟁하는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열병식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시 주석에 의한, 시 주석을 위한 것이었다”며 “출석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나다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열병식 참관에 대해서도 “중립의 입장이어야 하는데, 열병식에 참가하는 것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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