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중심 경기도, ‘한래지성’으로 전 세계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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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03 16:26
입력 2015-09-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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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우드와 손잡고 경기도 알리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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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래지성
한래지성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가 실크우드(회장 이금림)와 손잡고 경기도 알리기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일에 ‘경기도 관광지역 홍보’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실크우드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인<한래지성(韓來之星)>을 통해서 경기도를 전 세계에 홍보하기로 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중국의 최대명절 중 하나인 국경절 연휴(10월 1~7일)를 겨냥해서 홍보방송을 제작했다. 또한 <한래지성>에 관광지와 상품들을 소개함으로써 경기도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계약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등으로 위축된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고 경기도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도는 놀이공원과 쇼핑 그리고 문화와 역사, 명승지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아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다”고 말하면서 “다시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경기도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래지성>은 ‘한국에서 온 스타’란 뜻으로 한류 스타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소후 TV와 아이치이‧유쿠‧투도어‧텐센트 등 중국 5대 메이저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볼 수 있다.

대만과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네이버의 ‘라인’을 통해서 서비스 할 예정이고, 중국 스마트TV와 모바일 콘텐츠용으로도 제작중이다. 또한 우리나라 공중파 방송에 해당하는 위성TV도 준비 중이다. 이미 중국의 인터넷과 유큐(중국판 유튜브) 등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집계된 시청자가 현재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 = 한래지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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