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항 활주로에서 비행기 날개 끝 부분끼리 충돌
수정 2015-09-01 09:39
입력 2015-09-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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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에서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공보 담당 직원 앨리사 엘리아센은 “우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어제 사고의 세부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내부 조사를 진행중”이라며 운항 중단으로 항공편이 취소된 고객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가능한 한 빨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기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히는 사건은 가끔 있는 일이다. 최근에는 작년 11월 뉴욕의 라가디아 공항, 올해 4월 더블린 공항, 올해 6월에는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밥 호프 공항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 사망이나 부상 등은 없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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