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분기 GDP 3.7% 성장…예상치 넘어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8-27 22:19
입력 2015-08-27 22:19
미국 경제가 올해 2분기에 예상보다 큰 폭으로 성장했다.

미국 상무부는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간 기준으로 3.7% 성장한 것으로 수정 집계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예상 성장률은 3.2%였다.

상무부는 개인소비지출(PCE)과 수출, 정부 지출, 고정자산 투자 증가 등이 GDP 성장률 수정치를 잠정치보다 높게 한 배경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2분기 PCE의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은 3.1%로 지난 7월 잠정치 발표 때의 2.9%보다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높은 지난 2분기 GDP 성장률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계획에 힘을 실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