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집시촌서 총격 사건 7명 사상…원한 범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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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26 04:46
입력 2015-08-26 04:46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집시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이날 오후 4시 반께 파리에서 110㎞ 떨어진 로아시 집시촌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이곳에 살던 남성과 여성, 어린이 등 총 집시 3명이 사망하고 총을 쏜 범인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 2명 등 4명이 부상했다.

현지 TV인 프랑스3은 범인이 원한을 품고 피해자들에게 총을 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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