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합의문 “남북관계 발전방안 협의했다…오후 3시 재개”
수정 2015-08-23 06:03
입력 2015-08-23 06:03
판문점, 남북 고위급 회담
남북 고위급 회담이 10시간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정회했다. 남북은 23일 오후 3시 접촉을 재개하기로 했다.
다음은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이 발표한 남북 고위급 회담의 합의문 내용.
-남북은 8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시 전인 8월 23일 새벽 4시 15분까지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진행했다.
-이번 접촉에서 쌍방은 최근에 조성된 사태의 해결 방안과 앞으로의 남북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남북은 오늘 새벽 4시 15분에 정회했으며 쌍방 입장을 검토한 뒤 8월 23일 오후 3시부터 다시 접촉을 재개해 상호 입장의 차이에 대해 계속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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