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손흥민, 차범근처럼 좋은 선수 되길”
수정 2015-08-19 10:19
입력 2015-08-19 10:19
19일 ESPN에 따르면 마테우스는 자신과 동시대에 독일 프로축구에서 활약한 차범근을 언급하면서 “그와 같은 한국 출신인 손흥민이 지난해 레버쿠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마테우스는 “1980년 소속팀이던 묀헨글라트바흐가 유럽축구연맹(UEFA)컵 결승에서 프랑크푸르트와 맞붙었을 때 전설적인 차범근이 공격수였다”면서 “당시 차범근은 프랑크푸르트의 얼굴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차범근은 빠르고 기술이 뛰어났으며 드리블이 좋았을 뿐 아니라 골도 넣었다”면서 “무엇보다 그는 팀플레이를 중시하는 선수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