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선로에 40대 남성 추락…왼쪽 발목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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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7 15:39
입력 2015-08-17 14:21
17일 낮 12시 1분 부산 해운대구 도시철도 2호선 시립미술관역 선로에 김모(46·영어 강사)씨가 추락했다.

김씨는 추락 이후 진입한 열차에 치여 왼쪽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가 낮 12시 24분에 재개됐다.

경찰은 열차 기관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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