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29금 스킨십 “침대에 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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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4 17:06
입력 2015-08-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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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29금 스킨십 “침대에 누워라”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에 출연하고 있는 윤건과 장서희의 스킨십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장서희는 평소 소극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윤건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

이날 장서희는 중국에서 사온 재스민 차를 윤건에게 타주며 “이게 남자에게 좋다더라”면서 “내가 해주고 싶은 게 있다. 침대에 가서 누워있어라”고 말했다.

윤건은 장서희가 시킨대로 누웠고 장서희는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편한 자세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윤건은 “어떤 자세를 해야 하나.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말했고 장서희는 “이런 자세?”라며 윤건의 위에 바짝 다가갔다.

이어 장서희는 대뜸 윤건 위로 올라가는 등 당돌한 자세를 취했고 윤건은 “오늘 좀 이상하다. 재스민 차에 뭘 탄 것 같다”고 당황해 했다.

장서희는 “나도 이제 좀 표현하려고 한다. 그동안 윤건 씨가 많이 표현해줘서 그런지 나도 마음이 많이 열렸다. 좋아하는 남편 모습 보니까 나도 좋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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