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영건 내각 부총리도 5월 총살

문경근 기자
수정 2015-08-13 01:15
입력 2015-08-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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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남북 장관급회담 북측 대표로 서울을 방문하기도 했던 최영건 북한 내각 부총리가 지난 5월 총살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연합뉴스
한 대북소식통은 “최 부총리가 지난 5월 김 제1위원장의 정책 추진에 불만을 표출했다가 총살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처형 이유는 김 제1위원장이 추진하는 산림녹화정책과 관련한 불만을 표출하고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15-08-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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