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나는 한국의 3~4배”…‘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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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2 11:23
입력 2015-08-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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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 추자현. tvN
택시 홍수아, 추자현. tvN


’택시’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본인 출연료는? ‘대박’

‘택시 홍수아’ ‘추자현’

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의 출연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실검녀 특집’에는 탤런트 홍수아와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홍수아의 중국 활동 소식에 추자현을 언급했다.

이에 홍수아는 “추자현의 경우는 회당 출연료 1억원을 받는다”라면서 “내 수입은 한국에서의 출연료보다 3~4배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또 홍수아는 “나는 아기다. 추자현은 여신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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