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Ⅱ급 붉은발말똥게, 다도해 소안도 서식지 첫 발견

박승기 기자
수정 2015-08-03 02:04
입력 2015-08-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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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연안습지 생태조사 중 소안도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붉은발말똥게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붉은발말똥게는 갑각 길이 28㎜, 너비 33㎜로 갑각 앞쪽과 집게다리의 집게가 붉고 발가락 마디 주위에 검은빛을 띠는 갈색 센털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해 서부와 서해 중부 이남의 연안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8-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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