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피로연에서 ‘나쁜 손 논란’…어느 정도인지 자세히 보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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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30 18:01
입력 2015-07-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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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유튜브 캡쳐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유튜브 캡쳐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에서 ‘나쁜 손 논란’…어느 정도인지 자세히 보니? ‘대박’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서 두 사람을 서로를 끌어안고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진한 키스를 하는 모습은 이 둘이 실제 부부가 됐음을 실감케 했다.

또 배용준이 박수진의 엉덩이를 더듬는 등 진한 스킨십을 선보이자 이를 바라보던 하객들은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친척 및 지인들만 일부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열었다.

이날 배용준이 탄 웨딩카는 무려 1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진이 입은 드레스는 L 브랜드 제품으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레스는 전지현이 화보 촬영용 드레스로 입었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또 배용준과 박수진의 신혼집인 성북동 자택에 대해 한 부동산 관계자는 “시세가 대략 85억원”이라면서 “지하만 110평 규모”라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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