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미분양주택 3만4천여 가구…5월 대비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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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9 11:04
입력 2015-07-29 11:04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6월 말 기준 3만 4천68가구로 집계됐다고 국토교통부가 29일 밝혔다.

5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2만 8천142가구로 한 달 만에 5천926가구(21.1%)가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 6천94가구로 전달(1만 4천432가구)보다 11.5%, 지방은 1만 7천974가구로 전달보다 31.1%(4천264가구) 늘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달(9천9가구)보다 689가구 감소한 8천320가구였으나 85㎡ 이하의 중소형은 전달(1만 9천133가구)보다 6천615가구 늘어난 2만 5천748가구로 집계됐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전달(1만 2천502가구)보다 76가구 늘어난 1만 2천578가구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와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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