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결혼 신혼집은 높디높은 담장의 95억원짜리 성북동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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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7 23:07
입력 2015-07-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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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결혼. 신혼집. / KBS
배용준 박수진 결혼. 신혼집. / KBS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과 함께 이들의 신혼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 뒤 살 집은 배용준의 성북동 자택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 손 꼽히는 부촌인 성북동에 위치한 배용준 집은 하얀색 2층집이다. 무엇보다 높은 담장과 CCTV로 외부인의 접근을 원천봉쇄하고 있다. 게다가 주변 촬영조차 제지할 정도로 삼엄하게 경비되고 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 뒤 신혼집의 현재 시세는 95억원으로 6년새 약 35억원의 매매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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