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역서 남성 전동차에 치여…운행 30여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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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7 07:31
입력 2015-07-27 07:31
27일 오전 6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한 남성이 선로에 떨어져 전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수서·오금행 지하철 3호선 운행이 30여분 간 지연돼 서울 방면으로 출근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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