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野 반개혁적으로 가는 것, 국민이 용납않을것”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7-24 10:27
입력 2015-07-24 10:27

“사전선거운동 전면 허용은 옳은 주장”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일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오픈 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제) 반대 방침을 천명한 데 대해 “개혁을 부르짖는 야당에서 그렇게 반개혁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은 국민의 압박을 아마 견디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정치권 부조리의 90%는 잘못된 공천권 때문에 오는 문제”라면서 “정치 개혁은 곧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 드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그러나 야당 혁신위가 정치 신인을 위해 사전선거운동을 전면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그것은 옳은 주장이다. 우리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안에도 그것이 들어가 있다”고 찬성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