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최고 92㎜…”오후쯤 그쳤다 밤에 다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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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4 08:41
입력 2015-07-24 08:41
밤사이 경기 남부지역에서는 최고 9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안성 92㎜, 용인 82㎜, 이천 63.5㎜, 평택 59.5㎜, 여주 50㎜, 성남 41.5㎜, 안양 38㎜, 수원 27.2㎜ 등이다.

이날 새벽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된 하남과 양평은 각각 43㎜, 38.5㎜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오후쯤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오후까지 30∼70㎜의 비가 더 내리겠다”며 “침수 등 피해예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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