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선수 억대 사기로 檢 송치

김희리 기자
수정 2015-07-24 00:00
입력 2015-07-23 23:30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013년 12월 마카오에서 자신과 여자친구의 시계를 산다며 문모(36)씨에게 71만 홍콩달러(약 1억원)를 빌린 후 1800만원만 갚았다가 지난해 2월 피소됐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박모(45)씨로부터 2500만원을 빌린 후 500만원만 갚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변제할 능력이 없는데도 돈을 빌린 것으로 판단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5-07-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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