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내 노동특위 구성…野 “일방통행” 반발

황비웅 기자
수정 2015-07-23 23:49
입력 2015-07-23 23:18
이인제 위원장 선임… 개혁 시동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노동시장 활성화와 유연화의 모든 뜻을 담고 모든 불공정 행위를 중단시키는 등의 일을 추진할 수 있는 특위를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위 위원장은 노동부 장관을 지낸 이인제 최고위원으로 최종 확정했고, 이 최고위원도 이를 수락했다. 새누리당은 전날 고위 당·정·청 회동에서 노사정위의 복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 등 노동계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당내에 특위를 만들어 야당과 노동계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5-07-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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