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日 도발 저지해야…국회차원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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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2 09:47
입력 2015-07-22 09:47

“추경, 모레 반드시 처리돼야…野 국민 절규에 귀 열어야”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2일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외교력을 총동원해 일본의 노골적 도발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 지리적으로도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원 원내대표는 일본의 거듭된 도발 움직임에 대해 “당과 국회 차원에서도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추가경정예산 처리 문제와 관련해 “재정 투입은 적기에, 충분히 투입돼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늦어도 이번 주 24일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은 이 같은 국민의 절박한 절규에 귀를 활짝 열고 오늘 (원내지도부) 회동에서는 24일 추경 처리에 대한 결론을 내주길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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