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조선소 폭발, 10m 위 작업대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 사망…무슨 상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7-17 23:24
입력 2015-07-17 23:24

이미지 확대
여수 조선소 폭발
여수 조선소 폭발
여수 조선소 폭발, 10m 위 작업대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 사망…무슨 상황?

여수 조선소 폭발

전남 여수에서 조선소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17일 오전 8시 4분쯤 여수시 남산동 남양조선소 내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용접 작업을 하던 최모(52)씨가 사망했다.

여수 조선소 폭발로 사망한 최씨는 10여m나 튕겨져나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당시 10여m 위의 작업대에서 작업 중이었다.

이 사고로 인근 남산동 일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여수 조선소 폭발은 지난해에도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31일 돌산읍 우두리 인근 여수해양조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