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대한항공·아시아나 실적 부진…목표가↓”
수정 2015-07-17 08:47
입력 2015-07-17 08:47
박은경 연구원은 “양사의 화물 부문이 공통으로 부진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은 여객매출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직격탄을 맞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항공의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5% 감소한 2조7천420억원, 아시아나는 7% 준 1조3천160억원이 각각 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도 대한항공은 82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20% 밑돌고 아시아나항공은 아예 14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1천원에서 4만9천원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종전 8천100원에서 7천800원으로 각각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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