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정책위의장 후보 김정훈은?…율사 출신 PK 중진
수정 2015-07-12 14:55
입력 2015-07-12 14:55
주요당직 거친 비박계 3선…경제·금융 분야 천착
사법연수원 21기를 수료하고 부산에서 변호사 생활을 해오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부산 남갑에 출마해 당선되고나서 내리 3선을 했다.
옛 친이(친이명박)계 출신의 비박(비박근혜) 성향 의원으로 당내에서는 분석력과 정보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9대 국회 전반기 국회 정무위원장을 지내는 등 줄곧 정무위와 지식경제위 등에서 활동하면서 금융과 경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 같은 경력은 이번 정책위의장 후보 선정 과정에서도 적잖이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이다.
공보담당 원내부대표(현 원내대변인)와 당 정보위원장, 원내 수석부대표,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현 수석부의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거치면서 주로 원내 정책 및 협상과 관련해 경험을 쌓아온 부분도 이번 인선에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 같은 정치적 이력 덕분에 지난 2월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 때도 이주영 당시 후보로부터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를 제안받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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