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옛 실무당직자 출신 50여명… ‘호남당’ 가시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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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9 15:24
입력 2015-07-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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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옛 실무당직자 출신 50여명… ‘호남당’ 가시화하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새정치민주연합 옛 중앙당 실무 당직자 출신 당원 50여명이 9일 오후 국회에서 탈당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중도개혁 성향을 표방하며 ‘국민희망시대’라는 조직을 만들어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국민희망시대는 호남 당원을 주축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 주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져 앞서 탈당해 광주 광산을에서 당선된 천정배 무소속 의원과의 향후 관계 설정도 주목된다.



당내 일부 비주류 측 인사는 “혁신위원회의 혁신안 발표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해석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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