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조선희, 어려웠던 가정형편 고백 “친구 집에 얹혀 살았더니 나가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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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7 21:50
입력 2015-07-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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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조선희
택시 조선희
’택시’ 조선희, 어려웠던 가정형편 고백 “친구 집에 얹혀 살았더니 나가라고 해…”

택시 조선희

’택시’ 조선희가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사진작가 조선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조선희는 “집안이 부유할 것 같다”는 이영자의 질문에 “오히려 형편이 어려웠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조선희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가족들과 떨어져 지냈다. 친척 집을 전전하며 살았다”면서 “고등학생 때 담임 선생님이 학급에 돈 많고 공부 안 하는 친구를 소개시켜줬다. 그 집에서 공부를 도와주면서 얹혀 살았다”고 털어놨다.

조선희는 이어 “1년 쯤 지나서 그 집 부모님이 ’한 집에 수험생 두 명이 있으면 한 명은 꼭 떨어진다더라’면서 나가 달라고 했다.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어쩌겠냐. 독서실이라도 가야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독서실에서 몇 달 간 지냈다”고 회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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