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떡’ 180억원어치 유통
수정 2015-07-07 00:59
입력 2015-07-06 23:54
인천 중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모 제조업체 대표 A(63·여)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등 180억원어치를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업체가 3년 연속 떡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연간 매출 규모는 500억원대라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5-07-0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